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21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지역의 비정규직 해고 사태와 관련해 “생명을 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며, 노동자 생존권을 지켜내고 노동자들의 희망을 다시 만들어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위원장과 석영철.이길종.이천기.강성훈 경남도의원, 송순호.정영주.김석규 창원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정은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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