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한신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성호씨는 1월 26일 '쌍용차 희망버스'를 타고 처음 집회에 참가했다. 그는 "힘을 드리고 싶었다"며 쌍용차 사태 해결을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