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8월 31일자 <매일경제> 기사에 의하면 신아무개씨가 구국여성봉사단과 토지 매매계약을 맺을 당시 그가 운영하던 광산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광업자금 상환기간 연장, 특별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매일경제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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