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동의요양병원에서 일했던 요양보호사들이 계약해지되어 두 달 때 거리 투쟁하고 있는 가운데, '진해동의요양병원 요양보호사 계약해지 철회 및 직접고용을 위한 경남대책위원회'는 29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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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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