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수석부대표, "양보해달라"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2월 국회 개회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3.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