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알뜰폰

소셜커머스에 '반값 알뜰폰'이 등장했다. 위메프에선 알뜰폰 업체인 프리티와 함께 무약정 자급제 단말기를 반값인 1~3만 원대에 판매하는 한편 이통사 대비 30~40%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위메프2013.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