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 '반값 알뜰폰'이 등장했다. 위메프에선 알뜰폰 업체인 프리티와 함께 무약정 자급제 단말기를 반값인 1~3만 원대에 판매하는 한편 이통사 대비 30~40%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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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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