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마을기업 'A카페'에서 김혜영, 최수경, 김혜미, 소은영 공동대표가 카페 간판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A카페'는 가게를 운영하며 생긴 수익금의 10%를 지역 봉사센터에 기부하며 장애인 가정에서 만든 물품을 위탁판매 한다.
ⓒ유성호2013.0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