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마을기업 'B카페'에서 김혜영, 최수경 공동대표가 장애인 부모 모임으로부터 주문 받은 쿠키를 손수 만들고 있다.
'B카페'는 쿠키와 머핀을 직접 만들며 장애아동들의 제과제빵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유성호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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