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조, "불법사찰 불인정한 이마트에 실망"
강규혁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전수찬 이마트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불법적 직원 사찰과 노조탄압과 관련해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 임원들과의 면담을 마친뒤 로비를 나서고 있다.
ⓒ유성호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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