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