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위기 해소를 위해 조속히 빈자리를 채워 남북대화에 나서야 한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작금의 전쟁위기 국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년째 성사되지 않는 남북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대화테이블에 앉을 것을 촉구하며, 빈 의자를 배치한 퍼포먼스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임재근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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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