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만드는 집
배고프니까 먹는 것이 눈에 잘 띈다. 숙소로 돌아가다가 본 집인데 먹어본 적은 없지만 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1개만 주문을 해서 먹었다.
ⓒ송진숙2013.02.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