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
인도에 와서 생강차를 마실 줄이야. 뜨겁고 좋았다. 몸 회복에 좋을 것 같아 사가려 했는데 시간을 못맞춰 못샀다. 위에 고수 잎까지 띄워 나름 우아하게 내온다. 인도에서는 우리가 흔히 보는 하얀 도자기컵은 보기 힘들고 인도에서는 유리컵이나 1회용 플라스틱컵을 많이 쓴다. 뜨거워서 컵홀더에 담아서 내온 모습.
ⓒ송진숙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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