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다며 오히려 연대한 것을 감사해하는 학습지노조 강종숙 위원장
그가 어둠속 먼 곳을 응시하는 곳은 어떤 세상일까요? 서러운 설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고, 설레는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동수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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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