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문만복래. 새해 복을 전해주려 이른 아침부터 찾아오는 첫 방문객을 맞기 위해 겨우내 닫아 놓았던 대문도 활짝 열어놓고, 방안이 따뜻하라고 잘 안 쓰는 히터도 틀어놓았다.
ⓒ김혜정2013.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공간에서 우리 시대의 삶에 공감하며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문화, 예술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고 미디어 컨텐츠의 창작에도 많은 관심 가지고 있다.
몇 군데 사회단체에서 우리 사는 세상이 더 살맛 나는 세상이 되게 하는 일에 조금씩 힘을 보태며 어울리며 나누며 살려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