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새정부 2차 인선을 발표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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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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