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뿌르 가는 길
터번도 화려하고 과자봉지가 줄줄이사탕처럼 죽 붙어 있다. 팔때 하나씩 뜯어서 판다. 왼쪽 아래 사진은 말린 나뭇잎을 끈으로 엮어 처마밑에 금줄 걸어놓듯 걸어 놓았다.
ⓒ송진숙2013.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