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대북 강경 분위기로 통일부가 정권 출범 전부터 소외되는 모양새가 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