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 분쇄, 손해배상 158억 철회, 정리해고와 강제휴업이 부른 사회적 살인,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투쟁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앞에서 '시국농성 돌입'과 '2월 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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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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