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문학관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벤치에 앉아 있는 정지용 시인 모형은 자연스럽게 그의 옆에 앉아 사진을 찍게 만들었다. 이것이 그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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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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