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식점 배달원으로 일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다가 2011년 교통사고로 숨진 고 김우수씨. 그의 삶은 영화 <철가방 우수氏>로도 제작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정호승 시인은 책에서 "김우수씨 나눔의 삶이 바로 일류의 삶이었다"며 일등보다는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CJ E&M 영화부문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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