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과 함께 내성천 모래를 걷고 있던 윤성효 기자가 갑자기 모래속으로 쑥 빠져버렸다. 오랫동안 다져진 모래밭과 달리 준설작업 후 다시 쌓은 모래밭은 사람의 몸무게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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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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