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천만 원의 뒷돈을 받고 장학사 시험 문제를 유출한 충남교육청의 매관매직 사태 등 교육자들의 집단에서 일어났다고 보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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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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