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꼭 첫 삽 뜨겠습니다.
20년간 표류하고 있는 안면도관광지 개발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사진은 설명회에 앞서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 김정만 부사장.
ⓒ김동이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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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