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직원 2명에 일용직 6명이었던 회사는 이제 어엿한 정규직 19명을 고용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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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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