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22일자 대구매일신문의 기사. 삼성그룹은 제일모직 터를 업무용지로 변경해주는 대가로 3만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설해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대구시는 약속을 부인했다.
ⓒ조정훈2013.02.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