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군사반란을 일으킨 박정희도 '법과 질서'를 강조했다. 그는 헌법이란 이름으로 비판세력과 반대세력은 잡아넣거나 심지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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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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