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 GM 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오른쪽)은 22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은 향후 5년 동안 한국지엠에 8조원을 투자, 6종의 신차와 차세대 파워트레인 등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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