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방명록에 글 남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대표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현충원 안장 유가족 등과 함께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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