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27일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와 한국선거학회가 공동주최한 '민주통합당의 18대 대선 패배, 100년 정당의 길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책임이 있는 세력이 공동으로 자숙하고 퇴진할 때, 과거 극복의 정의는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소연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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