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표정짓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딸 장학금 부당 수령과 교통법규 위반, 고위 공직자로써의 도덕성, 자질 등의 질문이 이어지자, 고개를 숙이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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