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의 기념촬영. 앞줄 가운데가 안창호 선생이고 뒷줄 왼쪽이 김철 선생이다. 독립운동역사관의 사진자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