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 43회 방송 분에서 백광현(조승우 분)이 사랑하는 여인 강지녕(이요원 분)을 구해내면서도 악행을 거듭해온 이명환(손창민 분)은 죄를 고하도록 만드는 지능적인 복수를 펼쳐냈다.
ⓒMBC20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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