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국민TV 창립총회에는 500여명의 설립동의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들은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을 이사장으로,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최동석 전 교보생명 부사장, 서영석 전 서프라이즈 대표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강민수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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