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금강은 비단강이라 불릴 정도로 여울과 모래톱이 발달했었다. 수많은 생명을 품고 살았던 금강은 녹조사체만 가득한 하수처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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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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