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심해봐야 한다. 사진은 2012 회장배 랭킹대회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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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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