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름다운마을

한 몸 됨의 길

새로운 삶 앞에 선 두 사람의 씩씩한 걸음에 부모님도 축복의 말씀을 해주셨다.

ⓒ정재우2013.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