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철탑 농성장에 오르는 정혜신 박사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인근 철탑에서 108일째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철탑 농성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
ⓒ유성호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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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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