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합천보에서 1km 정도 하류로, 4대강사업을 하면서 준설작업했던 강 중앙에 다시 모래와 돌이 쌓여 있다. 사진은 모래 위에 수달(왼쪽 자국)과 새(오른쪽 자국)의 발자국이 나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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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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