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둘째가 전교회장에 출마했습니다. 우리 집 막둥이와 동생네 막둥이가 선거팻말을 들고 힘을 보탰습니다. 비록 선거권은 없지만 두 사람 지지에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수2013.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