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다니면서 어느새 모리즈미 자신도 방사능에 피폭이 됐다. 그는 피폭된 이들 자체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된다는 경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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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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