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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포

도리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도로. 바다를 따라 무안생태갯벌센터로 이어진다.

ⓒ이돈삼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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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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