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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했던 경남도가 '휴업' 예정인 가운데, 진주의료원 환자와 가족들은 18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휴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이 열리는 동안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건물 밖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

ⓒ윤성효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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