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제작발표회에서 인조의 계비 장열왕후 조씨 역의 배우 고원희와 소현세자의 세자빈 강씨 역의 배우 송선미, 인조의 후궁이자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소용 조씨 역의 배우 김현주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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