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새누리당 무공천 자살과 다름없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기초단체장·의원에 대한 무공천 방침을 우려하며 "지금(공천을) 안 한다는 것은 자살과 다름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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