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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가족

<또 하나의 가족> 촬영 현장에서 촬영 직후 모니터 화면을 확인 중인 최영환 촬영 감독(좌측 위)과 김태윤 감독(좌측 아래), 그리고 연기할 당시 격한 감정이 남아 있는 배우 박철민.

ⓒ또하나의가족 제작위원회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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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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