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발랄한 열아홉 여대생 알리나.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여행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홍성식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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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