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이 다큐멘터리를 찍는 동안 들고다녔던 캠코더는 만신창이가 됐다. 스님은 "새 걸 빌렸는데 이제는 돌려주기도 미안하게 됐다"고 떨어진 캠코더의 조각을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