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강천보 현장. 한 어민이 이날 아침 쳐둔 그물을 걷어 올리자 청태(남조류)가 가득했다. 어민들은 4대강 사업 후 조류가 늘어 조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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