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 박달·석수하수종말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의혹과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자 지난 3월 12일 "62만 시민과 1700여 공직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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